한 그루의 나무가 씨앗에서 나고 씨앗 없이는 자라날 수 없듯이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인간 내면의 씨앗인생각과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 그러기에 생각 자체가 곧 현실을 만드는 재료이고 그 생각은 행동으로 드러나고 삶의 모든 조건과 상황에 적용됩니다. 사람은 말 그대로 생각하는 그대로이며 인격은 생각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내면에 품고 있던 생각의 실체를 파헤쳐보면 그 사람의 존재와 삶, 행복과 성공에 관한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생각이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고 결국 맺고 맺지 못하는 것을 결정하는 생각의 주인은바로 자신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생각의 주인으로 살아내는 오늘이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