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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고질병,고칠병

by the present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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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반년.

나에게 그 6개월이란 시간은

지루하고 숨가프기가 반백년만큼이나 길었다.

우선 몹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후회스러웠다.

나에게 내려졌던 파킨슨 진단.

그리고 간암선고에

설상가상 고관절골절까지....

그때마다 원망스러웠고

한없이 비탄스럽기만 했다.

아무 잘못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

나에게 왜 이런 형벌이 .....?

그저 세상이 밉고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나는 그저 열심히 살아 왔을 뿐인데....

죄가 있다면

그저 열심히 살아온 죄?

옆도 뒤도 살피지 않고 앞만보고 달려온 죄?

솔직히 그시절 나에게 측은지심 같은 것은 없었다.

오로지 나만 생각할 뿐......

 

조금 덜 자고

부지런히 더 많이 노력한 댓가라고만 생각했다.

그러한 후 많은 시간이 흘렀다.

되돌아 보는 시간동안!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해야하는지....?

회한과 참회 그리고 침묵의 시간......

그리고 맞이하게된 남편의 보만 위암말기진단.

6개월이 고비라고 했다.

오해는 하지마시기를.....

나는 그때 한없이 감사했다......?

아~~~!

이러시려고 그때 나에게 그러셨구나.

미리 예비해두신거로구나....!

오늘의 이 일이 올 것을 아시고

미리 내게 모든 준비를 하라 해두셨구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미리 모든걸 다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셔요.

남편은 보만4타입 위암 중에서도 매우 고약한 놈이란다.

.......

가끔씩 웃음과 유머

치료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언제나 환 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 하신다.

”응...아주아주 건강해...

말기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에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백만볼트 전기가 감전되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할머니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서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들도 5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암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된 시간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언제 이세상을 떠나게 될 지 알수 있게 되었으니

그만 다행이고 이게 바로 행복아니겠냐고 한다.

그 할머니를 만나면서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마음의 평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행복은 끝없이 몰아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에 달려있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암에 걸렸을지라도

고질병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암 치유율이 38%에 그치지만,

점 하나 붙여 고칠병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암의 치유율은 70%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똑같은 암이지만

죽을병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암을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분들도 많다.

암을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암을 삶으로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 있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이러한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해서 돈벌기에 나섰고

읽고 쓰는 법은 결혼을 하고 난후에서야배울수가 있었다.

이후 존슨은

정치에 뛰어들어

주지사를 거쳐 상원의원이 된 후에

미국의16대 대통령

링컨을 보좌하는 부통령이 되었다.

그후 링컨 대통령의 암살로

미국의 17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편으로부터

"한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 라는

맹열한 비판을 당하게 된다.

이에 존슨은 침착하게 응소하며

한마디를 던지는데

이 한마디로 상황은 역전되고 만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초등학교를 비롯한 그 어떤 학교를 다녔다는 말을

지금까지 저는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틀이다.

긍정적인 생각 없이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행복해질 수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서는,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웃을 수 없다는 것이다.

“힘들다”라는 말이 있다.

 

힘이 들어 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힘이 몸 안에 들어오니

당연히 몸이 잠시 피곤하고 무거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짜증난다" 라는 말도 "짜증이 나간다" 라고

해석할 수 있으면 행복의 프로가 되는것을.....

”세상 어디에도 행복은 없지만,

누구의 가슴에나 행복은 있다“라는 말이 있다.

결국 마음에서

행복을 끄집어 내는 데에는

긍정적인 해석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좋게 생각하자.

그것이 사실은 자신을 즐겁게 바라보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하는 유머의 힘이다.

그리고 웃자.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하자.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보내 드립니다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회장님의 글을

카톡으로 받아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지어 누리시는 하루이시기를....

으랏차차차 !

아자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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